유호정 기자부산 70대 확진자 '콜라텍' 자주 찾아…감염경로?김태일 기자한국 떠났던 외국인…이제는 "한국이 더 안전"최은미 기자미래한국당 최고위, 재심의 요청할 듯…"5명 어렵고 1명 정도"